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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업적
"미생물학자로서 한국에서 큰 문제가 되는 일본뇌염과 유행성출혈열에 대한 연구를 일생동안 하였다. 1955-1968년에 걸쳐 일본뇌염 연구를 미국과 한국에서 하였으며 1958년에는 일본뇌염바이러스를 세계최초로 조직배양세포에서 배양하는데 성공하였다. '61년에는 원숭이 실험으로 뇌염바이러스의 면역기전을 규명 발표하였고, '67년에는 한국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의 월동기전을 규명하였다.
유행성출혈열에 관한 연구는 1969-2004년까지 36년간 미국정부의 연구비로 연구하였으며 1976년에 세계최초로 유행성출혈열의 병원체를 한탄강 유역에서 채집한 등줄쥐에서 발견하고 한탄강의 이름을 따 한탄바이러스라 명명하였다. 1980년에는 서울시내에서 잡은 집쥐에서 출혈열의 제2의 병원체를 발견하여 서울바이러스라 명명하였다. 이 두가지 바이러스는 한국에서 발견된 최초의 바이러스이며 그 후 계속하여 유행성출혈열의 자연계 숙주와 전파경로 등을 규명하여 예방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하였다.
1972-1983에 걸쳐 동물실험실에서 연구하던 연구원 8명이 연구도중 출혈열에 걸려 사경을 헤맨 쓰라린 경험도 있었다. 1976-1985에는 일본의 29개 대학과 연구소 실험실에서 발생한 유행성출혈열환자 149명을 진단해 주고, 감염된 동물을 제거케하여 예방대책을 수립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한탄바이러스는 1986년 바이러스학에서 새로운 한타바이러스속을 탄생시켰다. 1977-2000년까지 한타바이러스의 세계적 분포에 관한 연구를 세계 16개국 84명의 외국학자와 공동연구를 하고 많은 연구결과를 국제학회지에 보고하였다.
1988년에는 유행성출혈열에 대한 예방백신(Hantavax)을 세계최초로 한국에서 개발하였으며 1991년부터 이 백신은 아시아 전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한국에서의 출혈열 환자수는 2000명에서 500명으로 감소하였다. 1990년에는 유행성출혈열을 신속히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킷드(Hantadia)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였으며 현재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한탄바이러스와 푸말라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두가지 형태의 신증후출혈열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혼합백신을 개발하여 효과를 검정하였으며 상품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1959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후 귀국하여 전 생애를 한국에서만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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