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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업적
한국의 고생대층인 평안누층군이 가장 넓게 분포한 곳은 강원도의 삼척탄전, 영월탄전 및 충청북도의 단양탄전 지역이다. 1962년부터 이들 지역의 평안누층군 연구를 시작하여 이 누층군을 3개의 누층 즉 고목층군, 철암층군 및 황지층군으로 구분하였다. 삼척탄전에서 고목층군은 생층서학적으로 만항층(손치무 명명)과 금천층으로 구분하였으며 영월탄전에서는 요봉층과 판교층으로 구분하였다. 고목층군은 대체로 종래의 암석층서학적으로 구분된 홍점층과 사동층 하부에, 철암층군은 삼척탄전에서 장성층으로, 영월탄전에서는 밤치층과 미탄층으로 구분하였는데 이 층군은 대체로 종래의 사동층에 해당한다. 황지층군은 암석층서학적으로 함백산층(종래의 고방산층에 해당), 도사곡층, 고한층 및 동고층(이들은 종래의 록암층에 해당)으로 구분하였다. 고목층군과 철암층군의 연구는 방추충의 고생물학적 연구와 병행되었으며 1974년에는 신속 Xenostaffella를 제안하였고, 1979년에는 새로운 진화계통을 제안하면서 신아속 Hanostaffella를 기재 하였는데 이들은 1984년에 학계에 의하여 신속으로 격상 인정되었다. 삼척탄전에서 금천층과 장성층의 관계는 부정합임을 확인하였는데 영월탄전에서는 판교층(삼척탄전의 금천층에 대비됨)과 밤치층(삼척탄전에는 대비될 층이 없음) 간에 Uralian이 발견되지 않아 약 1천만년에 걸친 부정합이 인정되나 육안적으로 부정합이 발견되지 않는 준정합임을 밝혔다. 삼청탄전의 지질구조를 연구하여 그 결과를 1976년에 발표하였는데 이 논문에서는 삼척탄전의 중부와 서부에 동서축을 가진 향사의 남익과 북익의 습곡구조를 상세히 밝혔다. 이 탄전 동부의 통리지구에서는 오도비스계인 대석회암층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저각도로 충상하여 층서학적으로 상위인 평안누층군(석탄-페름계)를 덮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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