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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업적
본인이 1960년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40년간 전개해온 硏究活動은 프랑스 문학만이 아니라, 문학 일반에 걸쳐 있다. 본인은 계속적으로 사르트르(Jean-Paul Sartre)의 文學과 思想을 살펴왔고, 본인이 쓴 모든 글에는 사르트르의 影響과 그에 대한 批判이 내포되어 있을 것이다. 그 간의 본인의 활동은 다음의 세 권의 대표적 저서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로는 1978년에 나온 『韓國作家와 知性』이다. 이 책은 한국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實存的 生成의 理論에 비추어서 비판한 것이다. 여기에 포함된 글들은 과거의 작가만이 아니라 현대의 작가들 역시 인간의 존재에 대한 知的인 追求에 있어서 미흡하다는 것을 분석적으로 지적함으로써 小說創作의 意義를 재검토하는데 이바지했다고 생각한다. 둘째로는 1982년에 출간한 『졸라와 自然主義』를 들 수 있다. 博士學位論文인 「루공 마카르의 曖味性에 관한 연구」를 포함하는 일련의 논문에서 본인은 졸라(Emile Zola)의 이른바 自然主義가 사실은 거의 신화적인 생성의 논리를 根幹으로 삼고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 종래의 견해를 근본적으로 비판했다. 셋째로 『文學을 찾아서』 (1994)에 수록된 여러 논문들은 본인의 관심이 문학과 사상에 대한 실존적 고찰로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이 「사르트르의 文學參與論에 대한 비판적 고찰」은 사르트르가 그의 편향된 정치적 정렬 때문에 문학에 대해서 모순된 생각을 품게 된 곡절을 세밀하게 追跡한 것이다.
그 이외로 본인은 최근 20년간, 日本에서 개최되는 「에코 에티카 國際 심포지움」에 거의 매년 참가하여, 현대의 技術社會에 있어서의 文學 및 人文學의 현실과 기능을 주제로 삼은 많은 외국어 논문을 발표해 왔다. 또한 사르트르에 관한 연구는 본인이 代表로 되어 있는 韓國 사르트르 硏究會를 중심으로 세미나, 논문발표, 저술 등을 통해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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